행정심판
2026-04315
벌점부과 취소청구
국민권익위원회
의결일: 2026년 4월 14일
요지
사건명 벌점부과 취소청구
사건번호 2026-04315
재결일자 2026-04-14
재결결과 각하
사건번호 2026-04315
재결일자 2026-04-14
재결결과 각하
주문
이 사건 심판청구를 각하한다.
청구취지
피청구인이 2025. 9. 8. 청구인에게 한 벌점 20점 중 동승자 인적피해를 사유로 한 벌점 5점 부과 처분을 취소한다.
이유
1. 사건개요
피청구인은 ‘청구인이 2025. 00. 00. 00:00경 피청구인 관내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한 경상 2명의 교통사고(이하 ‘이 사건 사고’라 한다)와 관련하여 「도로교통법」 제19조제3항의 진로변경 방법을 위반하였다’는 이유로 청구인에게 벌점 20점을 부과하였다.
2. 청구인 주장
청구인이 이 사건 사고의 가해자라는 점과는 별개로 피해자의 동승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직접적인 입증 없이 벌점 5점을 추가로 부과한 것은 위법한 처분이고 벌점 부과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운전면허 정지처분의 전단계로서 처분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3. 이 사건 심판청구의 적법 여부
가. 관계법령의 내용
1) 「행정심판법」 제2조제1호·제2호, 제3조제1항에 따르면 ‘처분’이란 행정청이 행하는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집행으로서의 공권력의 행사 또는 그 거부, 그 밖에 이에 준하는 행정작용을 말하고, ‘부작위’란 행정청이 당사자의 신청에 대하여 상당한 기간 내에 일정한 처분을 하여야 할 법률상 의무가 있는데도 처분을 하지 아니하는 것을 말하며, 행정청의 처분 또는 부작위에 대하여는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2) 「도로교통법」 제93조제2항에 따르면, 지방경찰청장은 운전면허를 취소하거나 운전면허의 효력을 정지하려고 할 때 그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에 대하여는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위반 및 피해의 정도 등에 따라 벌점을 부과할 수 있고, 그 벌점이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기간 동안 일정한 점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운전면허를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
나. 판단
행정심판의 대상이 되는 처분이란 행정청이 행하는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집행으로서의 공권력의 행사 또는 그 거부, 그 밖에 이에 준하는 행정작용, 즉 행정청이 행하는 공법상의 행위로서 특정사항에 대하여 법규에 의하여 권리를 설정하고 의무를 명하여 기타 법률상의 효과를 발생케 하는 등 국민의 권리·의무에 직접 관계가 있는 행위를 말한다(대법원 2014. 12. 11. 선고 2012두28704 판결 등 참조).
운전면허 행정처분 기준상의 벌점은 도로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기관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8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교통법규 위반의 경중, 피해의 정도 등에 따라 배점하는 점수를 말하는 것으로, 자동차운전면허의 취소, 정지처분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고, 벌점 자체만으로는 아직 국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명하는 등 법률적 규제를 하는 효과를 발생하는 요건을 갖춘 것이 아니어서 행정심판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이라고 할 수 없다(대법원 1994. 8. 12. 선고 94누2190 판결 등 참조). 따라서 이 사건 심판청구는 행정심판의 대상이 아닌 사항을 대상으로 하여 청구된 부적법한 청구다.
4. 결 론
그렇다면 이 사건 심판청구는 심판청구요건을 갖추지 못한 부적법한 청구이므로 이를 각하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피청구인은 ‘청구인이 2025. 00. 00. 00:00경 피청구인 관내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한 경상 2명의 교통사고(이하 ‘이 사건 사고’라 한다)와 관련하여 「도로교통법」 제19조제3항의 진로변경 방법을 위반하였다’는 이유로 청구인에게 벌점 20점을 부과하였다.
2. 청구인 주장
청구인이 이 사건 사고의 가해자라는 점과는 별개로 피해자의 동승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직접적인 입증 없이 벌점 5점을 추가로 부과한 것은 위법한 처분이고 벌점 부과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운전면허 정지처분의 전단계로서 처분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3. 이 사건 심판청구의 적법 여부
가. 관계법령의 내용
1) 「행정심판법」 제2조제1호·제2호, 제3조제1항에 따르면 ‘처분’이란 행정청이 행하는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집행으로서의 공권력의 행사 또는 그 거부, 그 밖에 이에 준하는 행정작용을 말하고, ‘부작위’란 행정청이 당사자의 신청에 대하여 상당한 기간 내에 일정한 처분을 하여야 할 법률상 의무가 있는데도 처분을 하지 아니하는 것을 말하며, 행정청의 처분 또는 부작위에 대하여는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법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2) 「도로교통법」 제93조제2항에 따르면, 지방경찰청장은 운전면허를 취소하거나 운전면허의 효력을 정지하려고 할 때 그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에 대하여는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위반 및 피해의 정도 등에 따라 벌점을 부과할 수 있고, 그 벌점이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기간 동안 일정한 점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운전면허를 취소 또는 정지할 수 있다.
나. 판단
행정심판의 대상이 되는 처분이란 행정청이 행하는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집행으로서의 공권력의 행사 또는 그 거부, 그 밖에 이에 준하는 행정작용, 즉 행정청이 행하는 공법상의 행위로서 특정사항에 대하여 법규에 의하여 권리를 설정하고 의무를 명하여 기타 법률상의 효과를 발생케 하는 등 국민의 권리·의무에 직접 관계가 있는 행위를 말한다(대법원 2014. 12. 11. 선고 2012두28704 판결 등 참조).
운전면허 행정처분 기준상의 벌점은 도로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기관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28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교통법규 위반의 경중, 피해의 정도 등에 따라 배점하는 점수를 말하는 것으로, 자동차운전면허의 취소, 정지처분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고, 벌점 자체만으로는 아직 국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명하는 등 법률적 규제를 하는 효과를 발생하는 요건을 갖춘 것이 아니어서 행정심판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이라고 할 수 없다(대법원 1994. 8. 12. 선고 94누2190 판결 등 참조). 따라서 이 사건 심판청구는 행정심판의 대상이 아닌 사항을 대상으로 하여 청구된 부적법한 청구다.
4. 결 론
그렇다면 이 사건 심판청구는 심판청구요건을 갖추지 못한 부적법한 청구이므로 이를 각하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행정심판 결정문. 신청인·피심인 등 당사자 칸은 따로 싣지 않습니다(본문의 이름은 원천이 가린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