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2011헌마716
공권력행사 위헌확인
결정일: 2011년 12월 13일
결정요지
참조조문
결정 전문
사 건 2011헌마716 공권력행사 위헌확인
청 구 인 진○현
주 문
이 사건 심판청구를 각하한다.
이 유
1. 사건의 개요
청구인은, 2011. 11. 14. 천주교연대의 신부와 수녀 및 그 신자 등이 주최하는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집회·시위 중 국회의사당 주변을 행진하고자 하였으나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이 이를 제지함으로써 헌법상 기본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며 2011. 11. 15. 이 사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였다.
2. 판 단
가.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의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라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로 해석하여야 하고, 헌법소원 청구인은 자신의 기본권에 대한 공권력주체의 제한행위가 위헌적인 것임을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주장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헌법소원 청구인이 기본권침해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 주장을 하지 않고 막연한 주장만을 하는 경우에는 그 심판청구는 부적법한 것이 된다(헌재 2011. 3. 2. 2011헌마77).
나. 그런데 이 사건 심판청구에서 청구인은, 신부와 수녀 및 그 신자 등이 주최하는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기원 집회·시위 중 국회의사당 주변을 행진하고자 하였으나,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이 이를 제지함으로써 기본권이 침해되었다는 막연한 주장만 하고 있고, 청구인이 실제로 위 집회에 참가하였는지, 청구인이 구체적으로 직접 행진을 제지당한 사실이 있는지, 그로 인하여 청구인의 기본권이 어떻게 침해된다는 것인지 등에 관하여 구체적이고 명확한 주장을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청구인의 위와 같은 막연한 주장만으로는 공권력 행사의 위헌성을 구체적으로 다투는 것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청구인의 이 사건 심판청구는 부적법하다.
3. 결 론
그렇다면 청구인의 이 사건 심판청구는 부적법하므로 헌법재판소법 제72조 제3항 제4호에 따라 이를 각하하기로 하여 관여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11. 12. 13.
청 구 인 진○현
주 문
이 사건 심판청구를 각하한다.
이 유
1. 사건의 개요
청구인은, 2011. 11. 14. 천주교연대의 신부와 수녀 및 그 신자 등이 주최하는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집회·시위 중 국회의사당 주변을 행진하고자 하였으나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이 이를 제지함으로써 헌법상 기본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며 2011. 11. 15. 이 사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였다.
2. 판 단
가.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1항의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라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로 해석하여야 하고, 헌법소원 청구인은 자신의 기본권에 대한 공권력주체의 제한행위가 위헌적인 것임을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주장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헌법소원 청구인이 기본권침해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 주장을 하지 않고 막연한 주장만을 하는 경우에는 그 심판청구는 부적법한 것이 된다(헌재 2011. 3. 2. 2011헌마77).
나. 그런데 이 사건 심판청구에서 청구인은, 신부와 수녀 및 그 신자 등이 주최하는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기원 집회·시위 중 국회의사당 주변을 행진하고자 하였으나,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이 이를 제지함으로써 기본권이 침해되었다는 막연한 주장만 하고 있고, 청구인이 실제로 위 집회에 참가하였는지, 청구인이 구체적으로 직접 행진을 제지당한 사실이 있는지, 그로 인하여 청구인의 기본권이 어떻게 침해된다는 것인지 등에 관하여 구체적이고 명확한 주장을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청구인의 위와 같은 막연한 주장만으로는 공권력 행사의 위헌성을 구체적으로 다투는 것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청구인의 이 사건 심판청구는 부적법하다.
3. 결 론
그렇다면 청구인의 이 사건 심판청구는 부적법하므로 헌법재판소법 제72조 제3항 제4호에 따라 이를 각하하기로 하여 관여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