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2011헌마162

기소유예처분취소

결정일: 2012년 5월 31일

결정 전문

사 건 2011헌마162 기소유예처분취소
청 구 인 고○연
대리인 법무법인 송헌
담당변호사 강유진
피청구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주 문]
이 사건 심판청구를 기각한다.

[이 유]
청구인은 피청구인의 2010. 12. 23.자 청구인의 절도 혐의에 관한 기소유예처분(서울중앙지방검찰청 2010년 형제118435호)이 자신의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사건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아도 피청구인이 이 사건에 있어서 현저히 정의와 형평에 반하는 수사를 하였거나, 헌법의 해석, 법률의 적용 또는 증거판단에 있어서 기소유예처분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 중대한 잘못이 있었다고 보이지 아니하며, 달리 피청구인의 위 기소유예처분이 헌법재판소가 관여할 정도의 자의적 처분이라고 볼 자료도 없으므로, 이로 말미암아 청구인의 평등권이나 행복추구권이 침해되었다고 볼 수 없다.
그렇다면 청구인의 이 사건 심판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2012. 5. 31.